"어젯밤은 잘 잤다. 나의 불행도 잠이 들었으니까. 아마도 불행은 침대 밑 깔개 위에서 웅크리고 밤을 지낸 것 같다. 나는 그보다 먼저 일어났다. 그래서 잠시 동안 형언할 수 없는 행복을 맛보았다. 나는 세상의 첫 아침을 향하여 눈을 뜬 최초의 인간이었다."

- 미셸 투르니에, 《짧은 글 긴 침묵》 중에서 -

또한, 《지구 위의 작업실》에서 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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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질 수 없는, 버려져선 안되는 생의 사랑 by 필감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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