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목숨보다 아낀, 아니 목숨처럼 아낀 사내의 이야깁니다.

이 밤을 꼬박 새우고도 남을 비밀을 당신에게만 털어놓습니다.

아주 간혹, 당신을 위해 들려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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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질 수 없는, 버려져선 안되는 생의 사랑 by 필감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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