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요즘 가장 꽂힌 드라마지요.

쉐엡~~ 쉐엡~~~ ^.^
아, 그 말 들으면 우리 매력적인 버럭 쉐엡~이 두둥실~
귀연 우리 요리사, 효진이의 함박 웃음도 더덩실~

그렇게 <파스타>에 빠져 있다보면,
내게도 쉐엡~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지요...^___^

그래서, 짜잔. 박찬일 쉐엡~하고 불러봅니다.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에서 이미 검증된 맛깔진 글과 풍성한 요리 이야기가,
저를 훅~ 매혹시켰습니다.

요리 하나로, 나와 당신의 영혼이 빛날 수 있음을 이젠 확실히 믿습니다.
박찬일 쉐엡~ 덕분이죠.

무엇보다 요리사의 철학. 쉐엡~의 철학. 그것이 가장 빛나고 완전 공감!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의 등장인물인 이탈리아의 슬로우푸드 시칠리아 지부 창립자이자, “요리사란 요리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한 그릇의 요리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통제하고 감시하는 관찰자여야 한다”고 여기는 ‘파또리아 델레 또리’의 주방장인 쥬제뻬 바로네의 믿음. “온갖 인공 첨가물이 들어간 그런 음식을 먹으면 영혼이 파괴된다고 믿었다.”(『지중해 태양의 요리사』, p.130)

무엇보다 요리를 하고 싶도록 만든 대목.
“무엇보다 그가 내게 유전자처럼 심어준 건 요리하는 영혼이었다. 그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는 나의 재료로, 가장 전통적인 조리법으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먹는 요리를 만들라’는 요리의 삼박자를 깨우쳐주었다. 모양이나 장식으로 멋을 내는 줄만 알았던 서양요리, 이딸리아 요리의 진정한 승리는 이 삼박자에 있었다는 걸 그는 알려주었다.”(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 p.284)


그리하니,
박찬일 쉐엡~을 직접 알현하고, 그의 요리(혼)까지 섭렵하고픈 욕망이 생기지 않겠사옵니까. 뵙고 싶습니다. 알현하고 싶사옵니다. 쉐엡~ 하고 불러보고 싶사옵니다. ^.^ 내 보통날의 파스타를 만나 내 몸안으로 밀어넣고 싶사옵니닷!

파스타와 스토리텔링의 만남!
함께 먹고 영혼을 나누실래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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