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불현듯, 부지불식간, 뜬금없이, 순식간에, 갑자기, 훅~

그렇게, 어떤 기억이 무방비상태에서 엄습해 올 때가 있다.


어쩔 수가 없다. 의도한 바도 아니고.

좋다,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당신(들)에게 건넬 때도 됐다.

그리고 당신에게도, 이 말.


'잘 지내?'의 다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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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질 수 없는, 버려져선 안되는 생의 사랑 by 필감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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