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던 어느 봄날.

부암동을 찾았다. 산책을 했다.

그리고 가장 인상적이었던 어떤 산책의 풍경.

 곧, 그 특별한 부암동 이야기도 해 주마.












위에서 사진 찍는 내 그림자가 없었다면 더 좋았을,
그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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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질 수 없는, 버려져선 안되는 생의 사랑 by 필감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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