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단순한 이치임에도 어떤 작자들은 잊고 사나봐.
특히 자신이 아닌 다른 이의 경우라면 더욱.
혹은 연예인이라면 쌍심지를 켜기도.

사랑은,
다른 누구도 아닌 당사자의 선택이 되어야 한다는 것.

뭔 말이냐고?

조안과 오만석, 그리고 박용우.

오지라퍼들, 뭘 그리 입방아를 찧어대는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들이 무슨 지구위 모든 사랑의 재단사라도 되는 양.
아예, 사랑하려면 뉘들의 검증을 받으라고 말하라.
꼴불견에 토나와. 뷁.

그들 각자 사랑하고 이별하게 내비두삼.
너나 잘 하든가. 쯧.

조안 & 오만석, 힘내세효~
나도 당신들 잘 몰라도, 두 사람 사랑한다면,
못된 오지라퍼들 때문에 포기하거나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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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질 수 없는, 버려져선 안되는 생의 사랑 by 필감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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